확인
  • 향유고래를 훔쳐라
    저자 : 추이차오 지음 ; 김용재 옮김 출판사 : 쥬쥬베북스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본관 2층 유아자료실
    ★유아 4~7세를 위한 창작 그림책★ 볼로냐 일러스트레이션 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자연,환경,지구 관련 책 해양생물학자 아빠를 통해 배우는 향유고래의 요모조모와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수족관 속 향유고래의 슬픔, 그리고 인간과 고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실현시킨 향유고래 훔치기 대작전. 수족관에 갇힌 향유고래를 힘을 모아 바다로 돌려보내 주는 이야기를 담은 환경그림책입니다. 바다의 신으로 불리는 향유고래, 해양생물학자인 아빠는 아들에게 향유고래에 대해 설명합니다. 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 학교 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 향유고래, 똥도 향기로운 향유고래, 이 세상 모든 동물 중 가장 큰 뇌를 가진 향유고래 .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향유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도 향유 고래에 대한...
  • 정정당당 무당벌레 올림픽
    저자 : 하위도 판헤네흐턴 지음 ; 최진영 옮김 출판사 : 책속물고기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본관 2층 유아자료실
    ★유아 4~7세를 위한 외국 그림책★ 이 책은 각자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무당벌레 선수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일깨워 줍니다. 이러한 스포츠 정신은 올림픽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의지, 함께하는 경기에서 필요한 협력과 팀워크,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모두 우리가 성장하는데 갖춰야 할 정정당당한 마음가짐입니다.  “이기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무당벌레 올림픽을 시작하겠습니다. 네 달에 한 번 열리는 무달벌레 올림픽은 선수들에게 무척 중요합니다. 무당벌레 선수들은 모두 구슬땀을 흘리며 꾸준히 실력을 쌓고, 드디어 열린 운동 경기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이 그림책은 이기고 지는 결과보다는 꾸준히 실력을 쌓고 정정당...
  • 생각의 탄생. 8, 스포츠와 올림픽 : 생각이 번쩍, 미래가 반짝!
    저자 : 장지원 글 ; 이창우 그림 출판사 : 아울북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본관 3층 어린이자료실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는 스포츠와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올림픽 이야기★ 현대의 스포츠는 몸을 이용하는 육상부터 게임을 활용하는 e스포츠까지 다종다양한 종목을 아우릅니다. 이렇게 많은 스포츠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또 생존을 위한 신체 단련에서 시작된 스포츠가 어떻게 올림픽과 같이 전 세계가 화합하고 열광하는 문화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다채로운 스포츠의 세계와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살펴보면, 스포츠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용 출처: 교보문고-
  • 기후 위기 CC스토어
    저자 : 이재은 글 ; 진성훈 그림 출판사 : 특서주니어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본관 3층 어린이자료실
    ★초등 3~4학년을 위한 국내창작동화★ 『기후 위기 CC스토어』는 기후 위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책입니다. 작가는 ‘CC스토어’라는 가상 공간을 통해 기후 위기가 가져올 미래의 문제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딸기, 김치,쌀밥 등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음식을 사려던 주인공이 2054년 지구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은 지구 열탕화, 해양 산성화 등의 기후 문제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지 알려줍니다. 아바타를 따라 2054년의 모습을 보게 된 주인공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하고 노력하기로 다짐합니다. 또한 정답을 맞히면 적립금을 주는 ‘CC스토어 퀴즈’를 풀고, 기후 위기 키워드와 관련한 지식을 알려 주는 ‘지식의 방’, 기후 위기 키워드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
  • (임시 정부의 외교 특파원)서영해
    저자 : 박혜선 글 ; 최경식 그림 출판사 : 마음이음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본관 3층 어린이자료실
    ★초등3 ~6학년 교과서 수록/연계도서★ 서영해는 삼일 운동을 하다가 일본에 쫓기는 신세가 되자 17세의 어린 나이에 상해로 망명했습니다. 이후 임시 정부의 뜻에 따라 프랑스로 유학을 간 서영해는 파리에서 고려통신사를 설립하고, 국제 정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렸습니다. 서영해는 언론이 가진 힘을 믿었으며,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글을 써서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알리는 일임을 깨닫고 그 일에 자신의 모든 걸 쏟았습니다. 일본의 왜곡된 선전으로 미개하고, 야만적이라고 잘못 알려진 한국에 대한 인식은 서영해로 인해 바뀌었으며, 한국뿐 아니라 제국주의에 억압과 폭력을 당하던 다른 식민지 국가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27년간 파리에서 유럽 무대를 홀로 누비며 독립운동...

1

맨위로